필자가 재직하던 국제방송국 대공과에서
문을 열면 문예계였다. 사무실문을 열고 일을 하던
그 시절에는 오가며 얼굴을 마주하는 사이였다. 남산에 있던
중앙방송국시절에는 편성과와 방송과 기술과, 서무과가 있었다. 또
편성과에는 편성계, 문예계, 연출계가 있었고, 방...
출처 : 춘하추동방송
글쓴이 : 이장춘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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